저는 워킹맘이예요 스카트를 만난지는 결혼을 하면서인데요 벌써 결혼한지 4년이 되었답니다 ~ 일을 하면서 육아를 하면서 시어머니랑 친정엄마가 제일 많이 하시는 얘기가 "너네집에는 왜 행주가 없니 행주 준비해놔라" 근데 솔직히 행주관리하기가 넘 힘들더라구요 세균이 더 많이 생기는것같기도 하고 전 영 찝찝해서 잘 못쓰겠더라구요
물티슈를 쓰는것도 쓰고는 있지만 찜찜한 기운은 여전히 있고 잘 안닦이고 낭비도 심하게 되고.. 그럴때 스카트를 우연히 만나게 됐어요 진짜 너무 편하고 너무 잘쓰게 되더라구요 더불어 주방도 깨끗해지고 행주계속 빨아대고 삶아대고 안해도 되니 너무 좋구요 :)
스카트에 매력에 우연히 제가 빠진것처럼 아직 스카트를 잘모르시는분들께 제가 애정체험단이 되어 널리 알리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