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스카트'를 알게 된 건 '유한킴벌리 육아포럼' 에서 였어요~ 당시 첫째아이를 임신중이었는데, 그때 '스카트'에 뿅~ 반해버려서 지금 둘째아이 출산하고도 꾸준히 사용하고 있는 제품이랍니다~! 엄청 깔끔하신 울시댁식구들을 비롯해 울남편까지.. 저 '스카트' 없었다면 꾸중 많이 들었을꺼예요;; '스카트'덕분에 시댁에서도 이쁨받는 며느리가 되었답니다~ 이번 기회에 더욱더 많은 상품들을 직접 몸소 체험해봄으로써 주변에도 널리 홍보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