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를 시작하면서 요리해 먹는 시간이 많이 늘었어요 . 평소엔 주방용품이나, 키친타올, 세제 등 엄마가 다 구입하시니까 관심도 없고 굳이 뭘 써야겠다는 그런 개념이 없었거든요. 이제는 주방휴지도 이것저것 비교해가면서 사게되고 직접 제가 쓰는제품이라, 더 관심이 가게되는 것 같아요. 평소에도 착한회사라는 이미지에 저희 아빠는 휴지는 무조건 유한킴벌리 제품으로 쓰셔요 그래서 저도 자연스레 더 눈이 가긴합니다. 아직 다양한 제품을 많이 사용해보진 못해서 이벤트 신청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