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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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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건강한 습관!행주대신 스카트®

공지

스카트

2015.11.26

조회21,297

행주의 세균 걱정까지 싹~!			우리집 건강한 습관			행주대신 스카트R 빨아쓰는타올
스카트®브랜드의 소개

스카트®브랜드의 시작
스카트®브랜드는 1879년 클라렌스와 어빙 스카트 형제의 이름을 따서 창립된 '스카트 페이퍼 컴퍼니'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스카트® 캐릭터 "앨리"
1890년대 처음으로 화장실용 화장지를 만든 회사로서 스카트®는 보다 편리하고, 위생적인 삶을 영위하고자 하는 소바지들에게 많은 인기를 끌고 있었습니다. 스카트®의 종이타월은 아주 우연히 발명되었습니다.

어느 학교에서 감기를 물리치는 기발한 방법에 대한 소문이 돌았습니다. 선생님은 감기에 걸린 학생들에게 부드럽고 작은 종이를 하나씩 나눠주고, 이런 방법 덕분에 화장실 수건에 있는 세균이 학생들의 손으로 옮겨지지 않아 감기를 물리칠 수 있었습니다. 이점에서 착안하여 스카트 형제는 1907년 두꺼운 종이에 수건 크기로 절취선을 만들어 1회용 타월로 판매하기 시작했습니다.

이어 1931년 스카트®는 최초로 부엌용 종이타월인 키친타월을 출시하며 새로운 카테고리를 창출했습니다.
대중들에게 인지도를 얻기에는 많은 시간이 걸렸지만, 이렇게 탄생한 키친타월은 행주를 대체하며 전 세계인의 생활속의 필수품으로 자리 매김 하였고, 1939년 스카트®브랜드를 미국에서 가장 큰 제지 브랜드로 만들어 주었습니다.

스카트®브랜드는 2009년 한국에 출시되어, 한국 소비자들이 가족의 건강을 위해 더욱 깔끔하고 위생적인 가정을 만들 수 있도록 돕는 제품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스카트® 캐릭터 "앨리" 소개

물과 친한 동물! 코끼리는 하루에 80리터 이상의 물을 마시고, 코로 한번에 최대 10리터까지 물을 끌어들일 수 있다고 합니다. 또한 가뭄이 들어도, 코 끝의 예민한 감각으로 물이 있는 곳을 찾아내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깔끔한 동물! 코끼리는 보통 하루에 2번 이상 목욕을 하는 깔끔한 동물입니다. 때로는 몸에 붙은 이물질을 싹 제거할 수 있도록 진흙 목욕을 한답니다~

가족을 사랑하는 동물! 코끼리는 가족에 대한 사랑이 남다른 동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가족이 위험에 처하면 재빨리 달려가 구하는 것은 물론, 친구가 세상을 떠났을때는 장례를 치러 주는, 사랑과 우정이 넘치는 동물입니다.
뿐만 아니라 코끼리는 전 세계인의 사랑을 받는 동물들 중 하나로, 특정 문화에서는 신성한 존재로 보호를 받기도 하고, 어떤 나라에서는 부의 상징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어린이들 사이에서는 동화책 주인공으로도 친숙한 동물이기도 하지요.
스카트®제품들도 여러분의 사랑을 받는 브랜드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스카트®제품들도 여러분의 사랑을 받는 브랜드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스카트®의 사랑스러운 엘리가 탄생하였습니다.

스카트®의 귀여운 코끼리 "엘리"
스카트®의 귀여운 코끼리 "엘리"는 스카트®타월 제품의 특성인 물에 젖어도 질기고 튼튼함을 상징하는 캐릭터 입니다. 엘리의 특기는 코로 물기, 단숨에 쪼옥 빨아들이기에요.
하루에 3번 스카트®빨아쓰는 타월의 물기를 코로 꽈악 짜내는 것으로 코를 운동시켜준답니다. 물놀이를 좋아하기 때문에 집안일을 즐겁게 하곤 해요. 이렇게 귀여운 엘리를 제일 무서워하는 것은 바로 세균이에요. 엘리가 나타나면 세균들은 재빠르게 도망가곤 하지요. 그래서 엘리가 있는 깔끔하고 위생적인 가정은 세균 걱정 없이, 가족들의 건강을 지킬 수 있습니다.